국회사진취재단 2017-03-17 18:38
尹, 5·18기념식 3년 연속 참석…헌법수록 언급 없어
첫 입장 밝힌 김호중 "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영양군수까지 나섰다
李·조국 "尹 '5·18정신 헌법 수록' 공약 이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