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7 00:16
'피해자다움' 없다던 성범죄 사건 다시 파헤친 檢
학사모 쓴채 "전쟁 멈춰라"…美 졸업식에서 시위
주요 대학 '무전공 선발 안 늘려'…'수정 가능성도'
채상병 사건 '키맨' 김계환, 14시간 조사 후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