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최지우 소속사 C,JW Company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012년 첫 계약 이후 3년 째 세븐럭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최지우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류스타로서 최지우가 보유한 이미지와 호감도가 세븐럭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컨셉트와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2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화려하게 안방으로 복귀,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박복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