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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보잉, 에어버스 등에 이은 세계3위 민항기 제조업체인 봄바디어와 ''CRJ1000 NextGen'' 항공기 18대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CRJ1000 NextGen''''는 단거리 노선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항공기로, 수라바야와 발리 등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카사 허브에 집중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CRJ1000 NextGen 항공기''와 기존 항공기를 포함해 총 36대 보유하게 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올 연말까지 ''CRJ1000 NextGen'' 항공기 5대를 받게 되고, 2013년까지 7대, 2014년과 2015년에 남은 6대를 받을 예정이다.
CRJ1000 NextGen''는 봄바디어(Bombardier)사로부터 2010년에 출시된 항공기로, 신뢰성과 낮은 운영 비용 및 효율적인 연료 섭취와 최적의 여객 용량을 인정 받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항공사의 현대화와 회사의 확장에 맞춰, 2012년에도 보잉 737-800NG 4대와 에어버스 A330-200 2대, 에어 버스 A320 9대 등 신규 항공기 20대를 주문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12년 말까지 신형 항공기를 구입해 평균 수명 5.8년인 105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