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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자유무역교 6차로 확장 개통…''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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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구간인 창원 ''마산 자유무역교''가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됐다.

경남지방경찰청과 창원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경남 창원시 마산자유무역교를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자유무역지역 정문 교차로 일대의 상습적인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1억원을 들여 길이 128m의 자유무역교 폭을 넓히는 공사를 해왔다.

옛 마산시와 창원시내를 잇는 자유무역교는 통과하는 순간 교차로가 두 곳이나 있어 출·퇴근 때마다 양 방향으로 1㎞ 가량 차들이 꼬리를 무는 상습정체 지역이었다.

경남경찰청은 창원시와 함께 올 1월부터 자유무역지역 정문 교차로 일대 도로확장, 시설·신호체계 개선, 전담 경찰 배치 등을 통해 정체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통행속도는 시속 9.7km에서 시속 22.6km로, 교차로 지체시간도 160초에서 81.3초로 훨씬 나아졌다.

경남경찰청은 앞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교통상황카메라를 설치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관리 소통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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