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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모임 고향 부산서 세결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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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세력이 고향인 부산에서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8일 발대식을 가진 안 후보 지지 모임인 부산내일포럼은 다음 달 초 공식 창립대회를 열고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내일포럼은 창립대회에 안 후보를 초청하기로 하고 안 후보 선대위와 부산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안 후보가 부산을 찾게 되면 부산발전을 위한 공약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내일포럼은 지역대학 교수와 변호사, 한의사 등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내일포럼은 이미 공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시민의 이름으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 후보를 지지하는 자발적 모임인 철수정책개발연구원 부산지원도 30일 부산자유회관에서 개원식 및 세미나를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권태망 전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이 모임은 학계를 중심으로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단체, 소상공인, 일반시민을 조직화하고 전략적 실천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권 전 의원은 "부산경제 침체는 구태의연한 정치적 리더십과 무사안일한 지도층의 문제"라며 "앞으로 부산발 정치개혁과 지역혁신, 시민 주체의 부산발전 청사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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