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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서 초등학생이 심야에 납치된 뒤 성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새벽 3시께 나주시 영산동 모 상가 1층 방에 괴한이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초등학교 1학년생인 8살 A 양을 납치했다.
괴한이 A 양을 납치할 당시 아버지는 다른 방에 따로 잤고 A 양은 엄마와 초등학생 언니, 오빠와 4살 난 여동생과 함께 자고 있었으며 A 양은 출입구 쪽에서 잠을 자다가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은 A 양을 납치한 뒤 200m 떨어진 영산대교 둑길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도주했다.
A 양은 사건 발생 10시간여 만인 오후 1시께 피해 장소에서 알몸 상태에서 이불에 덮인 채 경찰에 발견됐다.
A 양의 부모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A 양이 보이지 않아 오전 7시30분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경력을 동원해 수색을 벌여 영산대교 둑길에서 A 양을 찾아 부모에게 인계했다.
A 양은 발견 당시 얼굴 등에 타박상을 입고 신체 특정부위에서 상처가 발견돼 경찰은 괴한이 A 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피해 장소 주변의 CCTV를 검색했으나 먹통이어서 용의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범자 및 동일 전과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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