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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특성화'' 부산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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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산권 대학으로 가는 길

 

2013 부산권 대학으로 가는 길
부산CBS 노컷뉴스는 부산권 대학의 올해 대입 알짜 정보를 알려주는 ''2013 부산권 대학으로 가는 길'' 특별기획보도를 마련했다.
열두 번째로 ''의료·보건 특성화'' 대학인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입시와 비전을 알아본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1964년 메리놀수녀병원 부속 간호학교로 개교해 48년의 역사를 가진 의료·보건 특성화 대학이다.

부산·경남지역 대학 중 의료·보건 전문인력 양성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현대사회의 인프라인 경영·환경·IT·복지 분야 학과와 가톨릭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과가 있다.

규모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


◈ 부산가톨릭대학의 강점

부산가톨릭대는 대학의 규모보다 내실을 추구하고 있다.

실용학문 중심의 학과들로 구성돼 학생들은 실무 위주의 철저한 교육을 받고 곧바로 취업 현장에 투입된다.

"부산가톨릭대학에 들어가면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해야 한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학사관리가 철저하다.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지도 프로그램인 ''오피스 아워(Office Hour)''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정기적으로 만나 학생의 고민과 장점, 학업 성취도 등을 면밀히 파악해 졸업 때까지 개별화된 맞춤형 지도를 하는 것이다.



◈ 2013학년도 입시 특징

올해 수시 2차 모집을 폐지하고 수시 1차 모집으로 통합했다.

전체 모집 정원 1천28명 중 74%인 761명을 수시로 선발하고, 나머지는 정시를 통해 뽑는다.

입학사정관제 3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5개 등 총 8개 전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모든 전형에서 면접을 시행했으나, 올해는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을 위해 면접이 없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면접일이 겹치지 않으면 여러 학과와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학 입시 전형료를 평균 24.87% 인하했다.

특히 농어촌고전형과 특성화고전형은 전형료를 면제하고 원서접수 대행 수수료만 내도록 했다.

◈ 특성화와 특화 교육 프로그램

의료·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걸맞게 ''글로벌 헬스 개발원''을 설립해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글로벌 헬스 개발원은 고령사회에 대비해 실버 계층에 대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주간보호센터와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등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선용을 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6개의 해외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어학연수와 봉사활동, 문화체험, 임상실습, 인턴십,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매년 300여 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장학금 혜택 등 학생 복지

교내장학금과 교외장학금, 국가장학금 등 3가지 유형에 수십 개의 장학기금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 90%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학업에 열중하려는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다소 부족했던 기숙사도 대폭 확충했다.

기존 기숙사(192명)에다 326명이 들어갈 수 있는 새 기숙사를 완공해 올해 1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모두 518명을 수용할 수 있어 원하는 학생은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다.

민간투자사업(BTL) 대신 순수 교비 예산으로 기숙사를 지어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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