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개나리, 진달래 지난해보다 일찍 핀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개나리는 3월 17일쯤, 진달래는 3월 21일쯤 제주에서 첫선

진달래 개화 예상 시기

 

개나리 개화 예상 시기

 

올해는 봄꽃 소식이 지난해보다 일찍 도착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2일~4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개나리는 다음 달 17일쯤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3월 20일~27일, 중부지방은 3월 26일~4월 4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5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늦어 3월 21일쯤 서귀포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남부지방은 3월 23일~31일, 중부지방은 4월 1일~4월 7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8일 이후 진달래가 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은 개화 후 일주일쯤 지나 만개하며 절정을 맞는다.

따라서 봄꽃 절정 시기는 제주도는 3월 24일~28일, 남부지방은 3월 27일~4월 7일, 중부지방은 4월 2일~14일쯤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서울은 4월 9일~12일쯤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들어 봄철 기온 변동이 급격해 지면서, 봄꽃 개화 시기도 매년 큰 폭으로 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개나리(진달래) 평년 개화 시기는 3월 28일(3월 29일)이나 2009년에는 3월 20일(3월 21일)로 개화가 앞당겨졌다.

반면, 3월 기온이 낮았던 지난해에는 4월 5일(4월 6일)로 늦어져, 2년 사이 봄꽃 개화 시기가 보름이나 차이가 났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