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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공공부문 ''8시출근, 5시퇴근''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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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창의적인 행정·근무 관행 필요한 시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름철 공공부문에 8시 출근, 5시 퇴근의 근무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2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그동안 오랜 시간 일하고 생산성은 낮은 근로 관행이 있었다"며 "기존 관행에 얽매지 않는 창의적인 행정, 창의적인 근무 관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하절기부터라도 선도적으로 8-5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달 15일 발효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서는 "후속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농어업분야 후속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다음 달 5일 개최될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를 기점으로 권력교체 작업과 함께 경제정책의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며 "차기 중국 지도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해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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