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ㄹㄹㄹ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주)포스코 이필종(47) 수석연구원과 대원인물(주) 신교근(50) 연구소장이 선정됐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포스코 이필종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냉각 기술을 독자 개발해 우리나라 철강 제품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필종 수석연구원은 수냉각 기술 관련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특허 5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대원인물 신교근 연구소장은 ''국내 철강 업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나이프 국산화를 통해 국내 금속산업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1년 동안 나이프용 합금공구강 신소재 개발에 전념한 신교근 연구소장은 고장력강 절단용 나이프를 국산화해, 우리나라도 고장력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