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71%로 앞선 9월과 동일했으나 대출금리는 연 5.77%로 1bp(100분의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밝힌 ''2011년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저축성수신금리의 경우 순수저축성예금금리(-1bp)는 하락한 반면 시장형금융상품금리(+2bp)는 상승하면서 전월과 동일했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금리(-1bp) 와 가계대출금리 하락(-10bp)에도 불구하고 공공 및 기타대출 금리(+22bp)의 상승으로 1bp 상승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는 2.06%p로 전월대비 1bp 확대됐다.
잔액을 기준으로 할 경우 총수신금리는 연 3.11%로 전월대비 1bp 상승한 반면 총대출금리는 연 6.07%로 전월대비 1bp 하락하며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差는 2.96%p로 전월대비 2bp 축소 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의 경우 상호저축은행(4.90%(과 상호금융(4.32%)이 전월보다 하락한 반면 신용협동조합(4.71%)은 상승했다.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의 경우 상호저축은행(16.78%)과 신용협동조합(7.22%)이 상승한 반면 상호금융(6.21%)은 소폭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는 24bp 하락, 대출금리는 7bp 상승했으며,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2bp 상승에 대출금리도 2bp 상승했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가 2bp 하락했고 대출금리도 1b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