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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다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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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다른 목소리

 

법원이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중단시켜 달라며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17일 을지로 입구역 주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 안내 피켓 홍보를 벌인 한편 광화문광장에서는 학부모 김희경 씨와 자녀 홍석영 군(경동초등학교 6학년)이 나쁜투표거부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이같은 법원의 결정으로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예정대로 오는 24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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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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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포세이돈2020-06-02 21:06: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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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니들보고 국민들이 개검이라고 하는 것이다.
    공수처가 생기면 니들도 이젠 끝이다.
    니들 마음대로 기소하고 조작하던 사건들은 전부 공수처에서 수사할 것이다.
    개검들 감방가자

  • NAVER꼴통보수2020-06-02 19:1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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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하며,오해의 소지가 있어,억울하다 등등의 말을 할 귄리가 검찰에게 있는지 묻고 싶다.국민이 뽑은 검찰이 아니라고 지들 마음대로 한다는건 이해불가다.어디까지나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3자가 보더라고 오해의 소지가 없이 검찰은 수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조국가족의 수사는 해도해도 너무 했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그건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모든 수사를 다 이 잡듯이 뒤졌다면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결국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면 이는 누가 봐도 편파 수사가 아니껬는가.다시 한변 자신들을 뒤돌아 보기 바란다

  • NAVER판관포청천2020-06-02 19:02: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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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수사가 뒷전이 이유가 있겠지... 윤총장 장모와 와이프 관련사건부터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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