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공 주우려던 40대 여인 익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메일보내기
2011-06-22 17:0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2일 오전 8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진(45)모 여인이18번홀 주변 수심 3미터 연못에 빠져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골프를 친 문모(37)씨는 경찰에서 "진씨가 손을 뻗어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주우려다 발이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실시간 백업, 재해에도 3시간 내 복구'라더니…멈춰선 국가전산망, 왜?[영상]
고법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에 5억 배상"
괴물 산불 속 근무이탈·음주산행 의혹 소방서장 사과…"부적절한 처신 자성"
"단종된 해물우동이 그리워" 문의에 밀키트로 만들어서 보내준 '이곳'[이런일이]
도살 직전 구조된 '드뷔시'의 삶에 '달빛'을 선사할 분 찾습니다[댕댕냥냥]
'특검 기소' 김건희 재판, 다음달 윤상현·이준석 증인 부르기로
'정부 전산 핵심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70개 사이트 먹통
'방통위 폐지'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 본회의 통과
"숏폼에 무한 노출, 학업 방해"…카톡 업데이트에 학부모들의 깊은 한숨
위성락, 트럼프 '선불' 발언에 "3500억 달러 현금으로 못 낸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