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별 요금부과 체계도 ''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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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은 올해 생활표준 국민제안 과제로 통신사별 요금부과 체계 표준화 등 7개를 표준화 추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진대상 과제는 통신사별 요금부과방식, 전동휠체어, 등산장비의 안전성, 실내 소음발생원의 소음도 측정방법, 단열 및 차열페인트의 물성평가 방법, 이어폰, 건축물 문짝 등이다.

기슬표준원은 통신사별 요금부과 체계 등 3종은 국제표준을 활용해 표준화를 추진하고, 나머지 과제는 관련업계, 소비자 단체, 민간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프린터 카트리지의 표준화 등 256개의 국민제안 과제 중 일부를 2011년도 표준화 검토과제로 선정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지속적으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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