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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평균 22억 3천만원…최고금액 10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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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등은 5억 6천

 

로또복권 1등 당첨자의 1인당 평균 당첨금액은 22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중 1등에 당첨된 사람은 매회당 평균 5.6명씩 배출됐고, 최고금액은 지난 6월 394회차에서 당첨된 106억원이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2010년 상반기 복권판매사업 및 복권기금 지원사업 내역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1등 최저금액 당첨은 지난 3월 20일 추첨한 381회차의 5억 6천만원으로, 6억 2천여만원이었던 역대기록(2008년 11월 22일)이 깨졌다.

재정부는 올 상반기 복권판매 실적은 1조 2천 4백여억원으로 판매액 가운데 6천 2백여억원은 당첨금 지급에, 1천 여억원은 복권사업 경비로 쓰였다고 밝혔다.

당첨금과 경비를 제외한 복권수익금은 5천 1백여억원으로, 41.1%의 수익율을 올렸다.

정부는 3천 8백여억원 규모인 올 상반기 복권기금 지원사업에서 자치단체 등 10개 법정배분 기관에 1천 4백여억원 저소득층 주거안정 등 공익사업에 2천 4백여억원을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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