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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주는 종목이 좋은 종목… "우량주에 집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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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현의 ''Steady & Safety''

ㄴㄴ

 

일반 투자자들은 알고 있다.

가치투자는 항상 옳고, 기술적(테크니컬)에 의한 매매는 투기라는 것을. 주식투자를 어느 정도 경험한 베테랑들은 알고 있다.

펀더멘털이고 테크니컬이고를 떠나, 우량주고 부실주고를 떠나 나에게 수익을 주는 종목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종목이라는 것을 말이다.

필자는 매드머니 전문가 집단에서 최연소이다.

모멘텀, 기술적 투자를 중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펀더멘털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다만 내 자신의 성향을 알고 나에게 맞는 주식투자법을 찾은 것일 뿐이다.

한가지 웃기는 사실이 있다.

대부분의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기술적투자에 관심이 없다.

반면 기술적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가치투자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주식시장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볼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수급''이다.

''시장과 종목은 사는 사람이 많으면 상승하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하락한다.

'' 간단한 말이지만 이 안에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기본논리가 숨어 있다.

극단적인 예로 시장 참여자 모두가 가치투자를 한다면 그 어떤 방법보다 탁월한 성과를 낼 것이다.

다만, 주가는 기업가치에 수렴한다는 가치투자의 논리에 따라 시장 안에서는 절대적인 가격논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현재의 주식시장은 무의미해진다.

정해진 현재의 기업가치에 따라 정해진 가격에 사고 팔면 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항상 ''선행''과 ''버블''(거품)의 가격논리가 적용되고 현시장에서 이러한 논리를 배재한 채 투자하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시장엔 현재의 기업가치보다 저평가되고 있는 종목이 수없이 많고, 이러한 종목들은 결국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못받기 때문에 궁극적인 목표인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가치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몇몇 명사들을 존경한다.

그들이 자신에게 맞는 ''투자와 매매의 방법''을 찾은 것에 대해 존경한다는 말이다.

펀더멘털이 되었든 테크니컬이 되었든, 자신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SBS CNBC 매드머니 전문가 (ARS번호 999) www.madmoney.co.kr ARS추천종목 060-600-7717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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