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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 ''송전철탑'', 친환경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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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형 송전철탑 디자인 변경 ''공모전'' 개최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송전철탑의 디자인을 변경하기 위한 공모전이 개최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은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6주 동안 환경친화형 송전철탑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자는 송전철탑의 구조물 형상과 도색(색상), 조명(LED 등) 3개 분야 가운데 하나 이상을 선택해 제출하면 되며, 국내에 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우수상 1점에는 국무총리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을 주며, 우수상 2점에 각 300만 원, 한전 사장상 3점에 각 100만 원, 격려상 3점에 5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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