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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동기 모두 경쟁심리 자극하는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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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장인은 ''직속상사''-여성직장인은 ''입사동기'' 최다

 

대부분 직장인은 근무하는 회사에서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동료를 두고 있고, 그 대상은 선후배, 동기에 모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이코노미플러스가 공동으로 남녀직장인 6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 직장에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동료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84.4%에 달했다. 반면 ''없다''는 응답자는15.6%에 그쳤다.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부분은 동료의 ''뛰어난 업무능력''(34.2%), ''능수능란한 처세''(30.8%)순이었다.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동료 중에는 ''입사동기''(38.3%)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직속상사''(33.9%)라고 답한 응답자도 상당했다. 10명중 1명 정도인 12.5%는 ''후배직원''을 꼽기도 했다.

성별에 따라 경쟁의식을 느끼는 대상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성직장인 중에는 ''직속상사''(38.3%)에게 경쟁심리를 자극 받는다는 응답자가 가장 높았는데 반해 여성직장인 중에는 ''입사동기''(46.1%)에게 경쟁심리를 자극 받는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상당수 직장인들이 입사동기 뿐 아니라 직속상사에게 경쟁의식을 느끼는 것으로 보아, 직장인들이 실제 선후배 사이에서도 치열한 경쟁관계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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