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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우리나라를 첫 방문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주한미군 장병 1천 5백명과 만나 한국과 미국은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한국의 방위를 지키는 데 확고한 입장이라며한미 동맹은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행사에 한국군을 대표해 참석한 이상의 합참의장 부부, 한미연합사령부 한국군 장병과 카투사 장병들에게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말해 친근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