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 운동원 폭행 당해…경찰 용의자 추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구 수성경찰서. 정진원 기자대구 수성경찰서. 정진원 기자
기초의원 선거 사무원이 선거 운동 중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네거리에서 국민의힘 기초의원 선거 사무원 A씨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당시 후보 홍보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범은 갑자기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입술이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힌 뒤 그대로 달아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측은 "횡단보도 너머에서부터 저희를 보고 비난하며 거친 욕설을 퍼붓던 한 행인이 아무런 저항 없이 가만히 피켓을 들고 서 있던 저희 선거운동원의 얼굴을 폭행했다"며 "선거운동원에 대한 폭행은 단순히 개인을 향한 폭력이 아니라 명백한 선거범죄"라는 입장을 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