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광주 광산구, 정부에 "통합돌봄 안착 위해 국비·제도 지원" 촉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1일 기재부·복지부 관계자 광주 광산구 방문
'휴블런스·살던집' 등 특화 모델 공유 및 재원 확보 논의

21일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광주 광산구청을 방문해 광산구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 광산구 제공 21일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광주 광산구청을 방문해 광산구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가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운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1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관계자가 광주 광산구를 찾아 지역 현장의 통합돌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의료·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등도 참석해 광산구의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광산구는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비해 지자체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국비 지원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아울러 지역마다 의료·돌봄 자원 등 여건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사업 운영을 지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원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산구의 노인인구는 5만 1천여 명으로 광산 전체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7대 돌봄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를 연계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5년에만 '광주+광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1만 4829명에게 12만 241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병원동행 서비스인 '휴블런스'와 '살던집 프로젝트' 등 광산형 주거·의료·돌봄 연계 모델은 퇴원 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