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대체 외인 좌완 벤자민.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의 부상 대체 외국인 좌완 웨스 벤자민이 더 뛴다.
두산은 21일 "벤자민과 20일부터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 어깨 부상을 당한 우완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벤자민은 6주 동안 5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벤자민은 5경기 3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KIA전에서 6이닝 2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플렉센은 7월 이후 복귀할 전망이다. 플렉센은 올 시즌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낸 뒤 지난달 4일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1군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