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순회 대장정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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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 전 시군구 완주"·"호남 제1야당 도약"
새벽시장·섬마을·농어촌까지 민생 현장 집중 공략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21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돌겠다"고 밝혔다. 독자 제공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21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돌겠다"고 밝혔다. 독자 제공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모두 순회하는 '13일 완주 대장정'을 선포하며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다.

용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돌겠다"며 "호남의 가장 깊은 곳까지, 마지막 한 분까지 가닿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순회를 통해 '호남 제1야당' 도약과 진보정치 쇄신 필요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한다.

용 대표는 "38년 동안 호남 시민들이 믿고 맡겨온 민주당도 견제와 경쟁 없이는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며 "호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진짜 진보정당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새벽버스를 타는 광주와 여수의 산단 노동자들, 영광 위판장과 고흥의 어민들, 함평 오일장의 상인들까지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겠다"며 "민주당 정치조차 닿지 못해 소외된 가장 늦게 봄이 오는 마을까지 먼저 가겠다"고 강조했다.

용 대표는 이번 대장정 기간 새벽시장과 장날, 출퇴근 시간대 현장 유세를 중심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도·신안·고흥 등 도서·농어촌 지역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선거에서 산업혁신펀드 8조원 조성과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용 대표는 "20조 통합지원금으로 지방 첨단산업 전환을 이루고 햇빛바람연금과 농어촌기본소득을 확대해 전남·광주를 지방주도 성장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공식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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