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 연합뉴스삼성전자 최대 노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총파업을 유보하고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0일 밤 조합원들에게 보낸 투쟁 지침 3호를 통해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총파업을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최종 타결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