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실책 아닌 100% 홈런' 공보다 빠른 이정후, 데뷔 첫 '장내 홈런' 작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포효하는 이정후. 연합뉴스포효하는 이정후.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LA 다저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짜릿한 주루플레이로 홈을 밟았다.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한의 3구째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좌측 선상 깊숙한 곳에 절묘하게 떨어졌다.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이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고 더듬는 사이, 이정후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3루를 돌아 홈까지 질주했다.

과감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판을 먼저 훔친 이정후의 플레이는 야수 실책이 아닌 홈런으로 공식 기록됐다. 이로써 이정후는 시즌 3호 홈런을 자신의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장식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