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제공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뉴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15일 웨이브에 따르면 기존 지상파 방송과 종합 편성 채널, 보도 전문 채널, 경제 전문 채널 등 중앙 방송 중심의 뉴스 서비스에서 지역성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채널들을 추가해 지역 소식까지 아우르는 뉴스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이용자들이 거주지나 연고지 소식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현재 웨이브는 뉴스 섹션을 통해 주요 방송 뉴스와 함께 KNN(부산·경남)·JTV(전주) 등 지역 민영 방송의 실시간 채널과 LG헬로비전 실시간 뉴스 채널, CJB(청주)·TJB(대전) 등 주요 리포트 VOD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G1방송(강원)·TBC(대구·경북) 등 지역 방송 뉴스 채널도 추가될 예정이다.
웨이브는 뉴스 콘텐츠 강화와 함께 KLPGA·KPGA 프로골프 전 경기 생중계 등 라이브 콘텐츠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드라마·예능을 넘어 뉴스·스포츠까지, 이용자가 매일 켜게 되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