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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 확장한 대구 도시철 서문시장역, 14일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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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이 1년 4개월간의 역사 개선 공사를 끝내고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101억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은 300㎡로 확장됐고, 외부 출입구 3곳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를 늘렸다.
 
또,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를 추가 설치했다.
 
새롭게 확장된 대합실과 엘리베이터는 1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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