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박형대 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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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후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요구 의회에서 당당히 제기, 예산과 제도로 실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박형대 후보 지지선언. 박형대 후보 제공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박형대 후보 지지선언. 박형대 후보 제공
장흥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박형대 후보사무실을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1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장흥지회 소속 교무행정사, 특수교육실무사, 돌봄전담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동안 박형대 후보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어려움을 꾸준히 듣고, 대체인력제도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지지선언에 앞서 참석자들은 "교직원과 같은 공간에서 교육을 위해 일하지만 복지와 노동환경 측면에서는 여전히 차별을 겪고 있다"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도 교육공동체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대 후보는 "대체인력제도와 급식실 노동자 지원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전남교육 예산은 학교를 지탱하는 노동자들의 삶에도 쓰여야 하고 전남광주의 교육력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일자리가 안정돼야 한다"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의회에서 당당하게 제기하고, 예산과 제도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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