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조달청 등 압수수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연합뉴스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조달청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조달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21그램이 김건희씨와의 관계를 이용해 관저 공사 계약을 따낸 것은 아닌지 수사 중이다. 21그램은 종합건설업체가 아닌데도 관저 증축 등 공사를 맡아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종합특검은 조달청 압수수색을 통해 당시 계약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종합특검은 21그램이 14억 원이 넘는 대금을 지급받는 과정에서 정부 부처의 예산이 불법으로 전용된 정황도 포착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종합특검은 지금까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를 압수수색하고 대통령실 관계자들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종합특검은 오는 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시작으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