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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생명' 공방…이원택 "사법적 기소 언급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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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측 "정치생명 걸라" 공세
이원택 "사법적 기소 언급 안 해"
양측 공방 속 피지컬 AI 산업 공약 발표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측 제공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정치 생명을 걸라는 김관영 예비후보의 공세와 관련해 "사법적 기소를 언급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원택 후보는 11일 전북대 피지컬 AI 관련 기자회견 중 무소속 김관영 예비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정치적 생명을 걸라'는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전북도청이 내란에 동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 등에서 "정치생명을 걸고 (김관영 예비후보의)내란 방조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자"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2차 종합특검의 무혐의를 받은 김 후보는 "이원택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과 도민 모욕의 정치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특검이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기소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특검은 증거 불충분으로 김 후보를 무혐의 처분했고 특검의 불기소 이유서를 아직 확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동영 의원이 초석을 놓은 1조 원 규모 피지컬AI 기반 조성 사업과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 등이 현실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전북이 미래산업의 실증과 생산, 연구개발이 결합된 거대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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