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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라달라"…UFC '고석현·엘리엇' 브로맨스 현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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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팬사인회…"보답은 승리"

고석현(사진 왼쪽)과 오반 엘리엇. UFC 제공고석현(사진 왼쪽)과 오반 엘리엇. UFC 제공
UFC 파이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가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1일 UFC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엘리엇(12승 4패)의 합동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엘리엇은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였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선착순 120명 대기표는 행사 시작 전 조기 마감됐다. 팬들은 고석현과 엘리엇에게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엘리엇의 시그니처 포즈가 된 헐크 호건 포즈를 요청하는 팬들이 많았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목을 졸라달라"는 팬까지 등장했다.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사진 왼쪽)의 사인하는 모습. UFC 제공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사진 왼쪽)의 사인하는 모습. UFC 제공
엘리엇은 "한국인들의 응원에 큰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고석현과는 이제 둘도 없는 친구"라고 덧붙였다. 고석현은 "아직 크게 이룬 것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다. 보답은 승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석현은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UFC 데뷔전에서 엘리엇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후 고석현의 스승 '스턴건' 김동현은 합동 훈련을 위해 엘리엇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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