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6~28일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춤'을 여는 그룹 베이비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공연 표가 전부 팔렸다. 소속사는 추가 좌석을 열기로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추가 좌석 개방과 관련해 "이번 공연을 향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 덕분"이라며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에서도 사흘 치 좌석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이후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했고,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8일 전했다.
일반석, 시야제한석을 비롯해 한정 수량의 사운드체크석도 열기로 했다. 오는 13일 저녁 8시 온라인 예매처 놀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춤'(CHOOM)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동명의 미니앨범을 지난 4일 발매했다.
미니 3집 '춤'에는 타이틀곡 '춤'부터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문'(MOON), 청량한 댄스곡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알앤비(R&B) 팝 장르의 '록드 인'(LOCKED IN)까지 총 4개 신곡이 수록됐다.
'춤'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수 4400만 회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