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소 화재 안전조사. 충남도 제공충남소방본부가 6·3 지방선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충남지역 투·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 994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추진한다.
도소방본부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선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선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노광 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선거 관계자와 유권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