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제공포항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선정됐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인 '음악을 듣고 문장을 잇다: 힐링 음악 도슨트 되기'는 만 40~ 64세 시민 20명을 모집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을 넘어 예술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음악 도슨트' 역할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작성 또는 문자 접수로 하면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예술 탐험대: AI 북, 아트, 비트!'는 만 8세부터 13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참여 인원은 기수별 15명씩 모집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동화작가와 함께 동화 구조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한편, 아라예술촌 입주 작가와 업사이클링 팝업북 제작 활동도 진행한다. 또, AI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음악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