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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치약 범인을 찾아라"…국립부산과학관, 이색 과학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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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사이언스극장 시즌 1 공연 모습. 국립부산과학관 제공일요사이언스극장 시즌 1 공연 모습.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국립부산과학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과학 공연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 실험 현장의 사건을 해결하는 참여형 공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우주 마술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일요사이언스극장 시즌2 '사이언스 CSI : 코끼리 치약 대소동'이 관객을 맞는다. 이 공연은 과학 실험실에서 발생한 사건을 수사관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관람객은 열적외선 카메라와 지문 채취, 발자국 흔적 등 현장 단서를 추적하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공연은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층 대회의실에서 하루 세 차례 무료로 진행한다. 다음 달 7일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오는 23일 열리는 특별공연 '마술사 뉴트의 AI 우주 과학'은 인류의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여정을 그린다. 주인공 '뉴트'와 AI 조력자 '제니스'가 우주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관객이 제시한 단어를 AI가 직접 그려내는 'AI 딥러닝 마술'과 무중력을 시각화한 '공중부양 퍼포먼스'가 무대를 채운다. 관람료는 1인 3천원이며, 오는 13일부터 과학관 온라인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권수진 과학문화실장은 "과학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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