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제공김준식 경상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방산기업 맞춤형 실무교육과 계약 학과를 운영하고 고교-대학-취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연계 트랙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항공엔진 소재·부품 기술 국산화 교육과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 센터 구축 등을 통해 창원 방위산업 산단과 사천 우주항공청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특성화고 졸업 후 항공·방산 기업에 취업한 학생들에게 주거 지원이나 지역 정주 장려금 지급, 부족한 제조 인력 보충을 위해 해외 유학생 유치 및 비자 규제 완화를 병행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