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공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2회 시민소통 프로젝트' 열린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온 가족을 품는 따뜻한 부산, 맞춤형 가족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최근 인구 구조와 가족 가치관이 급격히 변하면서 부산 지역 가족들이 마주한 다양한 삶의 양상을 살피기 위한 목적이다.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가족실태를 핵심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진흥원 성평등가족연구부 한혜림 연구위원이 '부산시 가족실태에 따른 정책방안'을 주제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남희은 교수를 좌장으로하는 종합토론에서는 부산시의 맞춤형 가족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부산시 가족실태와 정책방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여평원 홈페이지나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여평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부산의 모든 가족이 소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적인 정책 체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