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영천서 공약 발표…"마사회 본사 유치·지하철 도심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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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제공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제공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영천을 찾아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대구 지하철 1호선 도심 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오중기 후보는 30일 오전 11시 영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은 광역교통망과 핵심 앵커 시설 무재로 사람과 돈이 지나가는 '통로'에만 머무르고 있다. 재도약을 위해 지역 컨텐츠와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영천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공언했다. 오 후보는 "영천 금호읍에 경마공원이 들어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유치를 통해 일자리 3천 개 창출을 이루고, 승마 관광 복합단지 등 대규모 '말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 진입 추진 공약도 내걸었다. 오 후보는 "대구 지하철 1호선의 금호 연장은 추진 중이지만 여전히 도심으로는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영천 도심으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시재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남북9축 고속도로 단계 추진, 영천 농산물 판로 개척 등의 공약을 설명했다.

오 후보는 "한국마사회 이전으로 영천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사람과 돈을 모으겠다"라면서 "TK신공항, 공항철도, 영일만항과 함께 경북 물류기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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