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주거 취약계층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주거 안정과 금융 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 모델을 제시한 사례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 환영식과 연계한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다. 당시 확인된 금융 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금융 상담을 통해 채무 조정, 신용 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