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가정의 달을 앞두고 충북 괴산지역에서 각계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괴산군은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괴산읍 '그냥치킨', 불정면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수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생 등 58명에게 270만 원 상당의 티셔츠와 가방을 지원했다.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는 삼계닭 100마리를 군에 전달했다.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는 20회 한사랑 농촌문화상 수상금을 지역사회에 쾌척했다. 김 대표는 괴산군민장학회에 200만 원,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