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창규·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 충북도선관위 제공국민의힘 제천시장 공천장을 두고 현직인 김창규 시장과 이재우 전 기획예산처 부이사관이 맞붙게 됐다.
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천시장 예비결선 결과 본경선 진출 후보자로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부이사관을 확정했다.
이 전 부이사관은 이충형 당 대변인,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과의 3자 예비경선과 예비결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오르게 됐다.
본경선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당원 50%와 일반 시민 50%씩을 반영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 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지난 8일 제천시장 후보로 이상천 전 시장을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