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 등의 불편이 해소됐다.
교차로 체계도 개선됐다. 직진만 가능했던 지하차도 출구의 삼거리 형태가 사거리로 변경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