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지난해 진행한 '이스타항공 데이' 행사 모습. 두산 제공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해도 특별한 응원을 한 팬들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23일 두산에 따르면 이스타항공과 2026시즌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3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정규시즌 홈경기 동안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을 홍보하고, 주말 및 공휴일 홈경기의 '브라보타임'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일본 도쿠시마행을 포함한 왕복 항공권을 선사한다.
'브라보타임'은 두산의 홈경기에서 진행되는 응원 이벤트다. 7회 말 종료 후 응원가를 가장 열심히 부른 팬을 선정해 국내선·국제선 항공권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는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오는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가 열린다. 이날 중앙매표소 인근 장외 부스에서 가위바위보 게임, 스윙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에게는 제주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