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지금 농촌은 95만 명 일손 부족…봄철 취약농가 우선 지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남도, 4~6월 양파·마늘 수확기 일손 부족 대응

농촌일손돕기. 경남도청 제공 농촌일손돕기.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 돕기에 나섰다. 특히 양파와 마늘 수확이 집중되는 지금 이 시기에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 기간을 '봄철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의 연간 농작업 인력 수요는 약 240만 명 수준이다. 이 중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약 105만 명은 외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4월에서 6월 사이에는 양파·마늘 수확, 과수 적과 작업 등이 겹치면서 약 95만 명의 인력이 한꺼번에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농협과 손을 잡고 '농촌 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곳을 통해 적절한 인력을 배치하는 범도민 참여형 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재해 피해 농가를 비롯해 질병이나 상해로 거동이 불편한 농가, 고령·여성·독거 농가 등에 우선 일손을 지원한다. 경남도청 공무원은 물론 군부대, 기업체, 유관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별도로 운영해 청년들의 농업 참여를 끌어내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