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히어로데이' 홍보 포스터. 키움 제공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서울시와 함께 '히어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20일 키움에 따르면 '히어로데이'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투게더 서울'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SF)와 대한민국 서울시 간 친선 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SF 다니엘 루리 시장과 SF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한다. 경기 중에는 두 도시를 주제로 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다니엘 루리 시장이 맡는다. 시타는 SF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의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맡는다. 다니엘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그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돼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