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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시민·5만 체육인 저력"…순천시, 전남체전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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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순천시체육회 해단식. 체육회 제공 19일 열린 순천시체육회 해단식. 체육회 제공 
전남 순천시체육회가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천시체육회(회장 이상대)는 지난 18일 조례호수공원광장에서 해단식을 열고 대회 성과를 기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구례군 일원에서 열렸다.

순천시는 23개 종목 40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점수 4만36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바둑·배구·소프트테니스·족구에서 우승을 거뒀고, 복싱·축구는 2위, 검도·골프·농구·볼링·씨름·유도 등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였다.

해단식에는 이상대 회장과 노관규 시장을 비롯해 체육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순천시체육회는 체육 발전과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상대 회장은 우승 1회당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개인 후원금을 출연해 포상금을 지원했다.

이상대 회장은 "목이 쉬도록 응원해 준 시민들 덕분에 이번 성과를 이뤘다"며 "단순한 승리를 넘어 28만 시민과 5만 체육인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시민들에게 기쁨을 줬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체육인들과 함께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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