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김한영 기자광주시 공무원들이 허위로 휴일근무 기록을 작성해 수당을 챙긴 혐의로 잇따라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 위작과 사기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5년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80만 원 상당의 수당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다.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같은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19명을 송치했다.
이들이 부당 수령한 초과근무수당은 가산금을 포함해 전액 환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