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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위기 극복"…건보공단·농금원, 여의도서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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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합동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4월 16일 여의도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 건보공단 제공4월 16일 여의도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 건보공단 제공
최근 의료현장의 혈액 보유량이 3일분 미만으로 뚝 떨어지는 등 '혈액 수급 보릿고개'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단체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위기 극복 위한 자발적 동참…시민 대상 홍보까지

이번 캠페인은 비수기를 맞아 턱없이 부족해진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건보공단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임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 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선행은 단순히 피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임직원들은 헌혈 참여와 함께 소중히 모아둔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한 여의도 일대를 오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두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소통과 배려로 이어가는 사회공헌

건보공단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뜻을 모아 양사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용구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헌혈을 통한 작은 참여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현장과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하겠다"면서 따뜻한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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