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예비후보. 자료사진국민의힘 경북도당은 6·3지방선거 울릉군수 후보로 김병수 전 울릉군수를 15일 단수추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후보자의 지역 이해도와 과거 군정 성과, 도덕성, 주민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김 전 군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경주시장 후보는 박병훈·여준기·이창화·정병두·주낙영 등 5명이, 영덕군수 후보는 김광열·이희진·조주홍 등 3명이, 울진군수 후보는 손병복·전찬걸 등 2명이 각각 경선을 치르게 됐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오는 17~19일 선거운동을 거쳐 20~21일 진행된다. 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한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서약서 제출과 함께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경북도당은 다음달 초까지 전체 공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